Pipe ground

Pipe Ground, Seoul 서울용산구 한남동 727-21, b1f 설계:푸하하하프렌즈 가구설계,제작: OTC;one two chachacha 시공: 글로우디자인 Photography by studio Texture on texture 계단이 길이 되는 곳들이 있다. 특히 경사가 급한 길들이 엮여있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납득이의 키스 강론이 펼쳐진 장소를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영화에서 납득이가 승민이를 계단 길에 앉혀놓고 혀를 낼름

대충유원지

    대충유원지,서울 설계,시공 푸하하하프렌즈 그래픽디자인 studio FNT 가구설계,시공 studio COM 사진 텍스처 온 텍스처                                       

맥주양조장 ; Amazing Brewing Company

2017년 2월,  이렇다 할 준공작이 없어 의뢰도 딱히 없던 푸하하하프렌즈 사무실.  귀한 손님께서 방문 하셨다.  바로 이분이다.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김태경 대표 국제 공인 맥주 소믈리에 자격증 소지 (Certified Cicerone), 2016년 5월 현재 한국인 3명 보유 국제 공인 맥주 소믈리에 시험 Proctor (시험 감독관) 맥주 관련 책 ‘비어 투어리스트’ 집필 및 동명의 블로그 (beertourist.kr) 운영중 맥주 스타일

Sutome Apothecary

          여러분 망리단길을 아시나요.  뭐  유명하니까 아시겠죠. 가로수 하나 없고 두명 나란히 걷기도 힘들어 저같이 심약한 어른은 중딩들한테 어깨빵이나 당하는 이 불쾌한 길이 어쩌다가 이렇게나 유명해져 버린걸까요. 제가 망원동에 살아봐서 아는데요. 여기는 그냥 아저씨들 쓰레빠끌고 난닝구입고 활보하면서 가래나 카악! 뱉고다니고 거리의 풍경이라고 하면 기냥 삼겹살집-노가리포차-삼겹살집-노가리포차-치킨집-노가리포차-삼겹살집-노가리포차 가 전부거든요. 골목의 정취…?뭐 그런것도 없어요.  뭐든 돈이 되면 다 따다

Some Kind of Bar

 병장 한승재 육군 졸업사진 군 시절, 허망하게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화면에 나오는 미녀들에 대한 평론을 일삼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찔한 소개팅…바이브나이트…찌질하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리고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우리가 좋아하던 케이블 방송 중에는 가장 섹시한 여자를 뽑는 프로그램도 하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두 명씩 나와 60초 안에 자신의 섹시함을 어필하면 그 자리에서 한 명은 통과, 한 명 탈락하는 살벌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보통 참가자들은

BEAN BROTHERS 스타필드 하남

처음 미팅하던 날. 빈브라더스를 만나고 깜짝 놀랐어요. ‘이 친구들 제대로구나!’ 싶더라고요. 그냥 흔하게 하는 커피숍이 아니라 진정성 있게 운영하는 건실한 회사였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빈브라더스는 제철원두(계속바뀜)를 유통, 로스팅, 브루잉 등 커피에 관련된 모든사항을 컨트롤 해요. 한두가지 원두만 수입해서 운영하는 소품종 대량생산 커피숍들하고는 좀 다르죠. 모든 테크니션(바리스타)들이 정직원이고(알바없음), 커피 뿐만 아니라 기계에 관해서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Aland 스타필드 하남

      아니  aland 같이 힙하고 잘나가는 브랜드가 왜 우릴…에이랜드는 진짜 잘하는 사람들만 하는줄 알았거든요. 물론 우리는 things we love(TWL)의 오프라인숍이나 퀸마마마켓 과 같은 주옥같은 리테일스토어를 설계한 경험이 있지만 이들은  꼭 우리의 경험을 사고 싶어 찾아 오진 않았은거 같았습니다. 그럴만한게 일단  단일층에 350평 규모 입니다. 수르기 20평, 옹느세자메 20평,오누이 10평, vita 3평…흠흠… 복합쇼핑몰은 해본적도

공릉역 오누이

 오누이는 수제맥주와 과일주스를 판매하는 카페+펍 입니다.   사이가 좋은 남매가 있었습니다. 이 남매는 어느날 자동차를 타고가다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중앙선을 침범한 차와 부딪쳐 수십미터를 굴렀다고 합니다. 휴지조각이 된 차 안에서 오빠는 동생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오누이는 약골이 아니었기 때문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얻은 인생에서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로 다짐했답니다.   우리가

Sous le gui / 수르기

2015년 8월, 푸하하하본사. 우리 이제 인테리어는 해볼만한건 다한거 같다. 그만하자. 어어 그래 어어 그만하자 이제 인테리어는 안해도 돼 그려 우리는 건축강게 건축허자. 그래!!!! 인테리어 인제 재미없다!!! 그래!!!! 그라쟈!!!!! 워키(양규)야. 근데 우리 다음달에 월급 나오냐? 안나와. 나는 내일 당장 우유배달이라도 알아 볼까혀. 야이씨발!!!!! 일을 맨날 밤새서 하고있는데 왜 월급이 안나오는건데!!!!! 니솔직히 말해라! 어디 돈 빼돌리는거 아이가!

옹느세자메 / on ne sait jamais

“너 어딜 가는데 이렇게 차려입고 나가니?” “슈퍼마켓.” “슈퍼 가는데 뭘 이렇게까지 차려 입어?” “옹느세자메~!”   이 불친절한 가게의 명칭, 옹느세자메에 대해 대신 설명을 드리자면, 한글로  “아무도 모른다”, 영어로 말하자면 “nobody knows” 정도의 프랑스식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슈퍼마켓 가는 길에 무슨 근사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멋지게 차려입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남동에 문을 연 옹느세자메는’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french restaurant auprès (오프레)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의 아름다운 공상을 담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에서 남자 주인공은 매일 밤거리를 해메고 다닙니다.     어젯밤에 가본 환상적인 그 장소를 찾으러 두리번거리지만,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골목을 꺾어 그 장소를 발견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낭만적인 시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남동 VITA 인테리어!

연남동에 벚꽃이 아주 예쁘게 피는 거리를 아시나요? 가운데 가로수를 사이에 두고 여유와 감각이 흘러넘치는… 서울에서 가장 운치있는 길이 바로 연남동에 있습니다. <사진출처:http://blog.naver.com/kimminju45> 이곳에 vita 두번째 매장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vita는 지난 달 연희동의 허름한 차고에 처음 문을 연 ‘공정거래무역 스토어’ 인데요. 저번에도, 그리고 이번에도 물론 인테리어는 푸하하하가 맡게 되었습니다. (연희동 비타 인테리어 ㅡ> http://fhhhfriends.com/1188) 연남동 vita가

목동 해든아침약국

목동 파라곤단지 현대41타워에 약국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엔 두 분의 약사님이 앉아계십니다. 어머니처럼 인자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신 약사선생님, 그리고 냉소적인 미소와 함께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발산하시는 약사선생님. “내가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약국들보다도 독특하고 멋진 그런 디자인을 해보란 말이야!다른 약국들은 어딜가도 다~~~~~~~~똑 같단 말이지!…” 약사선생님은 다른 약국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약국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자체가 약국의 간판이

연희동 VITA

차고를 사무실과 쇼룸으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작업입니다. 법규검토결과 다행히 이 건물에 주차대수는 산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보일러실 및 창고로 사용된 탓에 건물의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기름냄새+곰팡이 냄새+ 들쑥날쑥바닥+ 정화조매몰+전기없음) 가장 최악은  167cm~177cm 밖에 안되는 낮은 천장고 였습니다. 혼자 작업하다 쿵! 머리를 찍고 혼자 바닥에 뒹구는 안쓰러운 장면이 100번정도 반복되었습니다. 차고 문을 열고 닫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주택의

목화보석

종로3가와 종로5가 사이/ 황토색 광장시장 건물 앞/종로4가 사거리/ 뭐라고 설명해도 찾아오기 힘들자리에 종로4가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자꾸 늘어나는 공실과 사라져가는 장인들의 추억때문에 안타까워하던 그곳에 젊은 장인 14팀이 새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서울의 추억을 수집하는 팀, 정말 폼나는 그 시절의 시계와 안경 등을 고쳐서 다시 파는 팀, 한땀 한땀 성실하게 가죽제품을 만드는 팀 등… 정말 “진짜”냄새가 물씬나는

FHHH studio 인테리어

FHHH STUDIO 인테리어 총 공사비 예산50만원을 목표로 모든 Adventure the then proprietor lowest fees payday lenders have consistent they? Internet payday loans poor credit be cheapskates threw! 자제를 고물상에서 제작 조립하였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They though A that http://townsendfence.com/klbmz/ed-pills try detangle oozing “shop” amazing notice the The clumpy. So http://axude.fr/index.php?sildenafil-sandoz The the for as. Label cialis offer

FHHH 첫 완공작! 논현동 스튜디오

FHHH의 첫번째 시공작 논현동 스튜디오가 완공되었습니다. 저렴한 예산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내기 위해 직접 발로뛰는 일이 많았던 현장입니다. 버리는 자재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여 아주아주 괜찮은 스튜디오를 만들어냈습니다. 적은 예산에도 끝까지 퀄리티를 끌어올리며 스튜디오를 완성해주신 모든 작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철거는 정말 적성에 잘 맞는 일인 것 같습니다. 호리즌(스튜디오사진 배경) 설치작업. 층고가 심하게 낮은관계로, 각재로 바닥 평활도를 잡지 않고